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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민초 사건도 법대로 수사한 후, 중수부 폐지 반대 및 연세대 바로세우기 위한 촉구대회 안내

연세대 재단이사장 방우영은 전 대법관 김용담과 공모하여 장기간 제자이자 교직원 상대로 소송사기로 송소하였습니다. 이에 본 단체들은 연세재단이사장 방우영과 세종법무법인 대표김용담( 전 대법관) 파면 촉구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허위공문서를 작성해 엉터리 판결했던 전 대법관 김용담과 서울남부지방법원장 최 은수,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도록 교사한 연세대 재단이사장 방우영, 연세대 전 부총장 강영희 구속 촉구대회도 겸해서 진행합니다. 정의와 진실을 밝히려는 시민들의 동참을 희망합니다.

아 래

1부 행사명 : 진리, 자유 강탈한 연세재단 이사장 방우영 파면 촉구대회
일시 : 2011년 6월 27일 오전 12:00~ 15: 00
장소 : 연세대 정문 건너편
면담일시 및 면담자 : 6. 27. 오후 2시 박정세교목실장

2부 행사명 : 검찰은 소송사기꾼 친일언론사주 연세재단 이사장 방우영과 허위공문를 작성한 전 대법관 김용담과 서울남부지방법원장 최은수 구속 촉구대회
일시 : 2011년 6월 27일 오후 16:00~ 17:00
장소 : 대검찰청 정문 앞
면담일시 및 면담자 : 6. 27. 오후 4시 김준규 검찰총장


2011. 6. 20.

공동주최: 사법정의국민연대, 공권력피해자연맹
참가단체 : 정신개혁시민협회, 민족정기구현회, 충주환경운동시민연대, 한국NGO신문사, 인터넷신문고
담당자 : 대외협력국장 조성권 H : 010-6890-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