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외부배너문구
좌측 상단 후원배너의 계좌번호를 지우고 아래문구를 넣어주세요
바깥 문구: [후원은 애국!]

2번 - 후원 페이지 내용
클릭하고 들어간 페이지 상단에 아래내용을 넣어주세요

1998년 8월 15일 미완의 광복절의 그날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위해 자주민보가 창간준비1호를 낸 지 벌써 1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부족했지만 그동안 자주민보 전 기자들은 조국의 존엄을 되찾고 민족사적 지상과제인 조국의 통일과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권리를 지키고 키우는 길에서 통신원이자 친근한 벗으로 곁눈 주지 않고 묵묵히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남북관계, 북핵문제 등 한반도 관련 이슈가 터졌을 때 적어도 다음날 아침까지는 심층분석기사를 내놓는 일에 최선을 다한 결과 가장 빠른 정세분석 전문지로서의 일정한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주민보가 한 발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각계, 각층에서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요구를 좀 더 충실히 대변하기 위해 취재기자를 충원하고 객원기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격변하는 한반도정세에 좀 더 깊이있고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해외특파원도 처음으로 중국에 파견하였고 필진도 더 강력하게 묶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표가 어떻게 노력하여 근근이 유지하며 기자들에게 교통비 정도 활동비를 지급해왔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이 따로 부업을 해야 했었는데 이제는 전업적으로 기자들이 취재에 뛰어들고 있어 뜻있는 분들의 후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경제가 갈수록 악화되어 다들 어렵겠지만 1만원, 2만원도 저희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후원도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애국입니다.

자주민보 대표 이창기

위 내용아래에 cms 후원이 자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3번 - 기사를 작성하고 맨 하단에 자주민보 후원 배너를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기사 작성자가 배너를 손대지 않아도 기사 작성시 자동으로 배너가 달리도록

했으면 합니다.

문구는 "자주민보 후원하기"

클릭하고 들어가면 2번의 페이지가 뜰수 있도록 해주세요.


4번 - 1번 배너 아래에

 서프라이즈 언론사의 기사를 클릭한후 좌측상단에 보면
후원일자와 후원인 / 후원 금액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배너가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이 부분을 적용하고 싶습니다.

자주민보 후원인들이 후원금을 내고 자신의 내역을 보면서 뿌듯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민보의 후원인들이 많아져야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할수 있기에
꼭 부탁드립니다.